인플루언서 그레이스 카리스
‘노브라’로 비 맞으며 골프
“내가 본 골프복 중 최고”
‘노브라’로 비 맞으며 골프치는 모습을 공개한 인플루언서가 화제다.
인플루언서 그레이스 카리스(GRACE CHARIS)가 몸에 딱 붙는 의상을 입고 골프를 쳐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노브라 골프복, 비키니 등 다소 선정적인 사진을 올리며 인기를 끌기 시작한 그레이스(21세)는 인스타그램에서 28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레이스는 최근 골프장 필드 위에서 비에 흠뻑 젖은 채로 골프를 즐기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눈길은 끈 것은 파란색 점프수트를 입고 상상을 초월하는 몸매를 자랑하는 그가 노브라라는 사실이었다.
이에 팬들은 그레이스의 몸매에 대한 칭찬 세례를 퍼부었다.
그들은 댓글로 “내가 본 골프복 중 최고인 것 같다”, “이 옷이 당신에게 딱이네요”, “당신은 사랑스러운 그레이스입니다”, “아름다워”, “나 골프가 좋아지려고 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녀는 지난달에도 또 다른 위험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해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한편 일각에서는 “저런 옷 입고 골프라니”, “이 여자애는 그냥 관심을 좋아해”, “골프 코스에는 약간의 엄격한 옷차림 규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라며 비난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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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노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