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비토리아 세레티
디카프리오의 새 여자친구
속옷도 없이 화보찍어 눈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자친구가 파격적인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ELLE 2024년 3월호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자친구인 비토리아 체레티가 브래지어도 없이 란제리와 서스펜더를 입고 화보 촬영에서 눈부신 모습을 뽐냈습니다.
비토리아 체레티는 22일(현지시간) SNS에 ‘엘르’ 표지를 비롯한 본인이 찍은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흰색 모피 코트 속에 검은 레이스 브라렛과 가터 서스펜더를 매치하고 스타킹을 신어 섹시함을 과시했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하이웨이스트 미디스커트에 얇은 시스루 바디수트를 매치했는데 안에 속옷을 입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비토리아 체레티는 지난 2012년 14살의 나이로 엘리트 룩 모델 콘테스트에서 발탁된 이탈리아 출신 모델이다.
그는 톰 포드, 발렌시아가, 베르사체, 샤넬, 입생로랑, 지방시 등 최고의 패션 브랜드와 함께 일했다.
체레티는 2020년에 DJ 마테오 밀러리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파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지난해 8월부터 이비자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던 두 사람에 대해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은 지난 몇 달 동안 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고,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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