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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記者] 차정원이 최근 知名度와 관련된 해프닝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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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직접 겪은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길을 걷던 중 한 시민이 다가와 말을 걸었고, 차정원은 팬의 요청일 거라 예상했으나 그 기대와 달리 사인도, 사진 촬영도 아닌 가족사진 촬영을 부탁받았다고 밝혔다. 현장을 회상하며 “가드니인가 싶어 예쁜 척을 했다”고 전했으며, 해당 부탁에 열심히 사진을 찍어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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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을 보면 차정원이 거리에서 한 가족을 위해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죄송해요, 저 ‘똥손’이에요. 그래도 6장 이상 찍었어요”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남기며 상황을 유쾌하게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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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정우·차정원 양측은 4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결혼은 서로 때가 되면 하려고 한다”면서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11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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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차정원은 1989년생이다. 170cm 큰 키의 날씬한 체형과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워너비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2018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뷰티 아이콘’으로 선정됐으며, 드라마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유별나! 문셰프’, 영화 ‘무서운 이야기’, ‘폭락’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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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올해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출연을 확정했다. 임수정과 드라마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 작품은 오는 3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가족과 건물을 지키려는 생계형 건물주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이 함께 출연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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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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