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감춰뒀던 비밀 공개됐다
프로필 키 논란 종결하나…
7일 밤 10시 40분 ‘개그콘서트’에서 공개

개그맨 허경환의 감춰뒀던 비밀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허경환이 코너 ‘공개재판’의 피고로 출석해 개그 재판을 받는다.
KBS 22기 개그맨 허경환은 과거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 ‘거지의 품격’, ‘네가지’, ‘서울메이트’ 등 히트 코너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몸을 아끼지 않는 예능감과 화려한 입담으로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최우수산’, ‘헬스파머’,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공개재판’의 피고로 선 허경환의 죄명은 ‘불법 유행어 살포죄’다. 검사 박성호는 허경환의 죄를 입증할 증인을 신청하는데 예상 못한 인물의 등장에 객석이 들썩인다.

또한 검사 정범균은 허경환이 국민들을 상대로 키를 속이고 있다며 현장에서 키를 잴 수 있냐고 묻는다. 이에 허경환은 신발과 양말까지 벗고 관객 1000여 명 앞에서 키를 잰다. 허경환 프로필에 적힌 키 168.2cm의 진실이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 다른 코너 ‘둥둥탁’에서는 서성경이 ‘전부 노래 자랑’의 ‘발리우드 배우’ 윤재웅을 폭로한다. 그는 동기 윤재웅과 함께 ‘전부 노래 자랑’에 출연하는 댄서 중 한 명이었지만 윤재웅이 자신을 잘랐다고 말한다. 서성경은 관객들 앞에서 자신의 춤 실력을 검증받고 ‘전부 노래 자랑’에 출연해도 좋을지 투표를 받아본다. KBS2 ‘개그콘서트’는 7일 밤 10시 40분 방송한다.

한편 허경환은 2006년 Mnet ‘톡킹 18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해 KBS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꽃보다 남자’, ‘두캅스’, ‘봉숭아 학당’ 등 다양한 코너에 출연했다. 그는 사투리 억양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여러 유행어를 남기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허경환은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섬총각 영웅’,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장르만 코미디’, ‘끝까지 간다’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