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나인 투 식스’ 캐스팅 공개
박민영, 육성재, 고수 뭉쳤다
현실 공감 오피스 로맨스 ‘기대’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 그리고 고수가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로 뭉쳐 2026년 하반기 안방 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인다. 특히 박민영과 육성재의 ‘열 살 차이 연하 로맨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오송희, 극본 최지오, 제작 스튜디오S·삼화네트웍스)는 오직 일로써 스스로를 증명해 온 이성적인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 분)와 다정함이 무기인 감성 인턴 한선우(육성재 분) 그리고 실력파 본부장 박현태(고수 분)가 펼치는 현실 공감 오피스 로맨스다.
먼저 ‘로코퀸’ 박민영은 크로닉모터스 법무팀의 워커홀릭 차장 강이지 역을 맡았다. 강이지는 연애와 결혼을 단순한 호르몬 작용이라 믿는 철저한 이성주의자지만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와 이상적인 상사 박현태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기상청 사람들’,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오피스물에서 연전연승을 거둔 박민영이 이번에는 어떤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뜨겁다.

육성재는 현실판 ‘완벽 연하남’의 정석인 한선우로 변신한다. 법무팀 인턴으로 입사한 한선우는 뛰어난 상황 판단력과 성실함을 겸비해 팀 내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인물이다. 따뜻한 감성과 강한 책임감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로 전작 ‘귀궁’ 등을 통해 입증한 탄탄한 연기력에 한층 깊어진 로맨스 감성을 더해 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여기에 배우 고수가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로 파견된 본부장 박현태 역으로 합류해 화력을 더한다. 박현태는 오직 실력만으로 부하 직원을 평가하는 냉철하면서도 공정한 인물이다. 특히 고수의 로맨스물 출연은 약 15년 만이라는 점에서 파격적이다. 그가 특유의 깊은 눈빛과 내공 있는 연기로 그려낼 본부장 캐릭터가 극에 어떤 텐션을 불어넣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SBS ‘나인 투 식스’는 2026년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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