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스타랭킹 남자 배우 1위
45주 연속 ‘대기록’ 세워
미성년자 교제 의혹 재조명

배우 김수현이 스타랭킹 남자 배우 부문에서 4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김수현은 지난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부문’ 156차 투표에서 총 4만 4,275표를 얻어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그는 약 11개월에 달하는 45주 동안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투표 결과에 따르면 1위 김수현의 뒤를 이어 이준호가 3만 794표로 2위를 기록했으며, 변우석(1만 9,351표), 김남길(1만 803표), 이준기(2,283표)가 각각 3위에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권 배우들 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김수현은 압도적인 표 차이로 선두를 유지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최애 스타의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모바일 투표 참여 시 인증서 발급이 가능하며, 투표 결과에 따라 해당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부여된다. 특히 4주 연속 1위를 달성한 스타에게는 옥외 전광판 광고 송출 기회가 주어지며, 팬들이 직접 제작한 광고 영상으로 서포트를 진행할 수 있는 권한도 제공된다. 이미 45주 연속 1위를 기록 중인 김수현은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장기 흥행 체제를 굳건히 다지게 되었다.

한편 김수현은 앞서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2월 16일 김새론은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로부터 약 한 달 후인 3월 김새론의 유족은 김세의의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고인이 동료 배우 김수현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6년간 교제해 왔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2024년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유족의 주장이 파장을 일으키자 김수현 측은 고인이 성인이 된 이후에 교제를 시작했다고 반박하며 유족과 가로세로연구소를 상대로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유족은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이며 양측의 법정 공방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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