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시 만날, 조국’
개봉 일주일 만에 2만 관객 돌파
대관 상영 및 단체관람 문의 쇄도
조국의 다큐멘터리 영화 ‘다시 만날, 조국’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대관 상영 및 단체관람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영화 ‘다시 만날, 조국’이 21일 기준 개봉 일주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했다.
‘다시 만날, 조국’은 검찰 권력의 무자비한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조국을 위해 정치 여정에 나선 정치인 조국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국민들의 불꽃같은 연대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시 만날, 조국’이 쏟아지는 호평에 힘입어 누적 관객수 20,113명을 달성, 개봉 일주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속을 밟고 있다. (5월 21일(수) 오전 10시 기준)
‘다시 만날, 조국’은 검찰 권력이 어떻게 민주주의를 위협해왔는지를 보여주며 검찰 독재의 구조적 문제를 파헤칠 뿐 아니라, 이에 맞서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빛을 들고 거리와 광장으로 나섰던 국민들의 투쟁을 보여줌으로써,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보여주듯 ‘다시 만날, 조국’을 관람한 관객들은 “꺼지지 않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불꽃”(CGV ds****),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들의 열망을 가열차게 그린 다큐멘터리”(CGV 강**), “민주주의를 잃지 않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가?”(CGV 옹**) 등의 호평을 쏟아내며 자발적인 추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커뮤니티, 시민 단체, 교육 기관 등 각계각층에서 단체 관람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극장을 대관해 상영을 추진하는 움직임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영화 ‘다시 만날, 조국’의 단체 관람 문의는 공식 채널 [링크]를 통해 확인 및 신청 가능하다.
한편 영화 ‘다시 만날, 조국’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댓글3
니들이 더 요지경이다
참 희한한 나라다 부모죽이겠다는 형수에게 욕한걸... 나같으면 죽을때까지 패것구만...그보다 계엄 선포한 내란범이 버젓이 영화관에서 영화보며 부정선거 운운하는...본인선거가 부정선거 였는줄도모르고...그런 넘들을 지지하는 그냥 뇌가 없는 인간들이 아직도 댓글을 당당히 다는 이나라 저 꼴통들은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인가? 난 그게 더 요지경이다.
참희한한 인간들이다, 표창장 위조범 영화를 다 관람하고~, 전과4범 대통령후보 지지하는 골빈 사람들이 있고~ 참으로 요지경 속이다~~
참 대한민국이 희한한 나라이긴하다, 표창장 위조범 영화를 관람하는 등신들이 있고, 형수 보5지 찢겠다는놈 좋다고 지지하는 사람같지 않은 인간들이 있고~, 참 요지경 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