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근황
‘부정선거‘ 다큐멘터리 관람 후기
“좋았다“ 고백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했다.
그의 한마디는 바로 “좋았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은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이영돈 PD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관람에 나섰다.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는 30여 년간 KBS, SBS, 채널A 등에서 탐사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이영돈 PD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제작한 부정선거 폭로의 결정판이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부정선거 의혹을 추적하는 긴급 충격 다큐멘터리 영화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네이버 평점은 6.97이다.
댓글2
보고싶네요~
메가박스는 앞으로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