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바비’ 유명 女가수, 긍정 에너지로 밀키트 브랜드 모델 발탁됐다

‘트롯 바비’ 가수 홍지윤
밀키트 브랜드 전속 모델 발탁
긍정 에너지로 집밥 매력 전파

초이랩(대표 최신규) 소속 가수 홍지윤이 밀키트 전문 브랜드의 새 얼굴이 됐다.

8일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홍지윤이 삼화식품의 자회사이자 밀키트 전문 브랜드인 식사준비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라고 밝혔다.

식사준비는 전국 각 매장에서 점주가 직접 신선한 야채를 손질하고 주문 즉시 포장해 제공하는 유인 밀키트 매장 시스템을 운영하는 브랜드다.

홍지윤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가 따뜻한 집밥의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부합했다는 전언이다.

홍지윤은 식사준비에서 선보이는 부대찌개, 즉석떡볶이, 안동찜닭, 소고기샤브샤브, 파불고기 등 다양한 메뉴를 홍보하며 신뢰와 공감을 높일 계획이다. 홍지윤의 활약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과 접점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홍지윤은 밀키트 브랜드를 비롯해 패션, 식품 등 다양한 광고계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트롯 바비’ 홍지윤의 독보적인 미모는 물론,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여러 분야에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홍지윤은 최근 국악 트로트 장르의 신곡 ‘가리랑’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각종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밝은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