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차지한 영화 ‘야당’
1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관객들이 극찬한 과몰입 포인트 공개

쟁쟁한 신작 공세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1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야당’이 관객들이 빠져든 과몰입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야당’이 1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실관람객들의 과몰입을 끌어내고 있다.
먼저 관객들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한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의 강렬한 연기 대결과 흥미로운 케미스트리에 대해 “연기 잘하는 배우들 총출동”, “역시 믿고 보는 배우들”, “믿고 보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니, 몰입감은 두말할 필요도 없네요” 등 극찬을 보내고 있다.
또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임에도 CGV 골든 에그지수 97%, 롯데시네마 실관람객 평점 9.4점 등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야당’의 액션 연출은 ‘범죄도시’ 시리즈의 허명행 무술 감독이 맡아 예측 불가능한 변수에 따른 현실적이고 긴박한 액션으로 영화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실제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오랜만에 시원한 액션!! 심장 쫄깃한 영화 잘 봤습니다”,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음” 등 긴장감과 몰입감은 물론 ‘야당’만의 현실감 넘치는 액션 스타일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야당’은 실제 마약수사대 형사와 전문 변호사에게서 들은 ‘야당’의 이야기를 토대로 완성해 영화에 현실감을 더한 작품으로, 민감한 주제를 매우 사실적으로 담아내며 사회적인 경각심뿐만 아니라 오락적 재미까지 모두 챙겨냈다.
장르적 쾌감뿐만 아니라 시의적절한 소재와 주제를 향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개봉 3주 차에도 파죽지세의 흥행 질주 중인 ‘야당’이 200만 돌파를 향해 이어갈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14일 연속 압도적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영화 ‘야당’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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