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슬리 앰버서더 배우 이주빈
오키나와서 촬영한 여름 화보
매력적인 휴양지룩 연출 ‘눈길’

배우 이주빈이 브랜드 시슬리(SISLEY)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되었다.
컨템포러리 브랜드 시슬리는 배우 이주빈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그녀와 떠난 여름 휴가를 담아낸 25 SUMMER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여름 캠페인의 테마는 ‘My Beloved Summer’ 로, 화보 속 이주빈은 이국적인 오키나와의 풍경을 배경삼아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여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이주빈은 오키나와의 해변을 배경으로 세련된 점퍼 스타일링을 선보이는가 하면, 청량한 컬러의 니트 탑과 가디건 셋업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여름 캐주얼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또한,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페미닌한 화이트 원피스로 매력적인 휴양지룩을 연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9년생인 배우 이주빈은 2017년 SBS 드라마 ‘귓속말‘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미스터 션샤인’, ‘멜로가 체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현재 tvN 드라마 ‘이혼보험’에서 강한들 역을 맡아 현실적이고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며 강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댓글1
ㅇㅇ
보그야? 말에 한국어가 없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