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으로 조기 대선 국면
유력한 날짜는 ‘6월 3일’
각 진영에서도 대선 레이스 돌입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선고하면서 이제 정국은 21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조기 대선 국면으로 돌입했다.
이에 여야 잠룡들이 대선 레이스에 뛰어들 준비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헌재의 탄핵심판 판단이 나온 뒤 곧바로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접수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대통령 궐위 시 60일 이내에 선거를 치르도록 하는 헌법 규정에 의거한다.
공직선거법 35조 1항에 따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늦어도 선거일 50일 전까지 선거일을 공고해야 한다.
현행법상 국회의원·지방의회 의원 보궐선거나 재선거는 4월 첫 번째 수요일에 실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대통령 궐위에 따른 선거는 다른 선거와 달리 선거일 요일에 관한 규정이 없다.
따라서 오늘을 기준으로 하면 60일 뒤 오는 6월 3일(화요일)이 조기 대선이 치러질 가장 유력한 날짜로 보인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진 19대 대선도 2017년 3월 10일 파면 결정 이후 60일 만인 5월 9일(화요일)에 열렸다.
6월 3일에 대선이 치러진다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5월 10~11일이 대선 후보 등록 기간이 된다.
또 대선 후보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12일부터 6월 22일까지 22일간이다.
재외투표 기간은 5월 20~25일, 사전투표 기간은 5월 29~30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 당일 투표는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이기 때문에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두 시간 길게 진행된다.
한편, 각 진영에서 대권 도전을 노리는 후보들로는 여권에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야권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 이낙연 전 국무총리,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이 언급되고 있다.
댓글3
난 투표안해 - -이젠 대한민국은 쓰레기만도 못한나라네..ㅅㅂ
내말이...ㅎ
토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