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으로 ‘조기 대선’ 확정
파면 직후 국내증시 요동… 2500선 탈환
유력 후보 ‘이재명 테마주’ 급상승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소식에 주식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현재 유력한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테마주가 급상승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직후 코스피는 0.58% 상승하며 2500선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증시에서는 상지건설, 동신건설 등 ‘이재명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반면에 NE능률, 아이크래프트 등 ‘윤석열 테마주’로 꼽혔던 종목들은 계속해서 하락 중이다.
전날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발언으로 뉴욕증시가 급락했으나, 국내 시장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슈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파면 선고가 발표된 시각인 오전 11시 22분 기준, 전날 주간거래 종가보다 30.65원 하락한 1436.35원을 기록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오는 5월 말에서 6월 초, 조기 대통령 선거가 확정됐다.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대표는 유력한 차기 대통령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파면 직후 “이제 진짜 대한민국의 시작”이라며 “빛의 혁명으로 우리 국민들이 이 땅의 민주주의를 부활시켰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힘을 모으면 국제 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라며 “국민과 함께 대통합의 정신으로 무너진 민생과 평화, 경제, 민주주의를 회복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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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이죄명은 그냥 두고 대한민국이 발전하겠냐? 죄인을 죄인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문제~~양심 없는 죄인
죄인 이죄명은 그냥 두고 대한민국이 발전하겠냐? 죄인을 죄인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문제~~양심 없는 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