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명 스타 왕셩
향년 53세로 세상 떠나
400m 육상 챔피언으로 활약

항암 투병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던 중국의 유명 스타 왕셩이 사망했다.
2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Bao Xuan is the champion’으로 불리는 왕셩은 지난 31일 향년 53세로 세상을 떠났다.
왕셩의 유족은 비보를 전하며 “사랑하는 아버지 왕셩이 2025년 3월 31일, 가까운 친척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4년간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고인은 상하이 자오퉁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400m 육상 챔피언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 2020년, 체중 감량 과정에서 심각한 통증을 느꼈고 진행성 폐선암 진단을 받았다. 당시 암세포는 갑상선, 림프, 흉막을 포함한 12개 장기로 이미 전이된 상태였다.
왕셩은 병마와 싸우는 과정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2023년에는 건강 악화로 인해 상하이 생활을 포기하고 별장과 BMW 차량을 처분한 뒤 산속에 집을 마련해 남은 생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의 투병과 삶의 여정을 지켜본 많은 팬들은 애도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의 용기와 의지를 기리고 있다.
댓글2
ㅇㅇ
ㅇㅇㅇㅇ
착짱죽짱
비보가 아니라 축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