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 촉구
영상 성명서
영화인들 참여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로 결정된 가운데,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의 주관으로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영화인 영상성명서’가 1일(화) 공개됐다.
이번 영상성명서에는 영화계 거장 정지영, 임순례, 허진호, ‘서울의 봄’ 김성수, ‘1987’ 장준환, ‘원더랜드’ 김태용, ‘다음, 소희’ 정주리, ‘대도시의 사랑법’ 이언희 감독과 정진영, 박해일 배우 등 성명에 참여한 영화인 1,025명의 이름이 엔딩 크레디트에 올라갔다.
또한 탄핵 정국과 일맥상통하는 한국 영화 속 명대사들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를 애타게 기다리며 시위 현장에 나간 시민들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성명서의 연출은 영화 ‘애비규환’ 최하나 감독이 맡았고, 현장을 기록하는 영화인들과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가 제공한 영상으로 제작했다.
영화인들은 “12.3 내란 이후 윤석열을 즉시 탄핵하여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할 것을 요구해왔다”라며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영화인 영상성명서’ 공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온 주권자의 힘을 믿고 몇 달의 시간 동안 인내하며 헌법재판소가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판단에 따라 윤석열을 파면할 것을 기다려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국 영화는 언제나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면서 다시 한번 “헌법재판소는 즉시 피소추인 윤석열을 파면하고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라!”라고 호소했다.
한편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은 72시간 100만 온라인 긴급 탄원 캠페인으로 ‘선고 지연 헌법재판소에 대한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전국 시민 서명’을 진행 중이다.
댓글1
아라치
탄핵되어야 한다 헌법수호가 상황에 따라 달리 해석되고 바뀔수 있으면 사회는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헌법을 기본으로 원칙을 지켜야합니다 대통령은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전체국민의 생각을 대신하는 생각이여야합니다 대통령에게 주어진 권한이라도 절대 다수의 국민이 수긍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해야하지 않을까요국회와 갈등 및 부정선거에 대한 의심으로 나라를 이렇게 혼란스럽게 만드는 문제해결 능력을 가진 분에게 대한민국 대통령 업무 수행을 맡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깨우치고 지금이라도 하야하심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