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가수, 동성 성추행으로 체포
목욕탕에서 20대 남성에게 외설행위
“전혀 기억이 없다”혐의 강력 부인

가수 아타리 코스케(44)가 동성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일본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최근 일본 다수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아타리 코스케는 지난달 28일 새벽 시나가와구의 한 목욕탕에서 20대 남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목욕탕 휴게실에서 의자에 앉아 잠이 든 20대 청년에게 외설 행위를 하였고, 이를 눈치 챈 피해자가 그를 붙잡았다.
이후 목욕탕 직원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경찰조사에서 아타리 코스케는 혐의를 전면부인하며 “전혀 기억이 없다”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타리 코스케의 소속사는 “우선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팬과 관계자 여러분께 큰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당사로서는 본 건에 대한 보도 내용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현재까지 본인과 연락이 닿지 않아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중입니다 확인이 완료되는 대로 신속히 알려드릴 테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라고 즉각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사실 관계 조사 후 향후 연예 활동에 대해 검토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타리 코스케는 2006년 데뷔 후 ’꽃‘, ’씨를 뿌리는 나날‘등이 히트해 인기를 얻었다.
특히 ’씨를 뿌리는 나날‘은 애니메이션 ’BLEACH‘ 엔딩 테마로 알려져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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