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배우 크리스 케
대장균 감염으로 인한 요로 감염
“우리 모두 자신을 더 사랑해야 한다”

대만 배우 크리스 케가 대장균 감염으로 인해 긴급 입원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24일(현지 시간)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리스 케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회복 중이다.
크리스 케는 지난 19일 대장균 감염으로 인한 요로 감염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이후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입원 치료를 받았다.
특히 그는 23일 한국을 찾아 업무를 볼 예정이었으나, 건강 문제로 인해 일정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크리스 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자신의 상태를 직접 전했다.

그는 “많은 일정이 중단됐다. 저를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해와 기다림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크리스 케는 대장균에 의한 요로 감염과 신장 염증이 발견됐다. 다행히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 2급 항생제로 치료 단계를 낮출 수 있었다고 한다.
크리스 케는 이번 일을 계기로 건강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엄마들은 아이와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이 얼마나 피곤한지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모두 자신을 더 사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의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네티즌들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걱정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크리스 케는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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