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핑크 코미디 <차라리 죽여>
3/7(금) IPTV & VOD 서비스 오픈
파격+화끈한 베드신 화제

’19금’ 노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차라리 죽여>가 IPTV &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미스터리 핑크 코미디 영화 <차라리 죽여>는 평화로워 보이지만 사실 은밀한 사건들로 가득 차 있는 외딴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비밀스런 사건과 두 자매의 반격과 반전을 그린다.
수상하고 아찔한 미스터리 코미디를 선사한 <차라리 죽여>는 도시를 떠나 외딴 농촌 마을로 이사를 오게 된 두 자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마을을 지키는 청년회장 대근과 마을이장 봉삼은 조용하고 한적했던 마을로 온 선영, 지영 자매들의 매력에 빠지게 되고, 그들을 몰래 훔쳐보며 코믹함을 선사한다.
하지만 그들 외에도 그녀들을 지켜보는 수상한 남자의 등장으로 동네가 떠들썩해지고, 예상치 못한 아찔한 사건들이 이어지며 도대체 이 마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유발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은 상승된다.
두 자매의 귀농 생활 그리고 마을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사건, 감춰진 비밀과 욕망들이 폭발하며 미스터리한 스릴러와 유머 속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기대를 모았다.

반전 매력을 지닌 두 자매의 언니 선영 역에는 신인 배우 김주은이, 동생 지영 역에는 아이돌 출신으로 웹드라마와 단편영화에서 활약중인 배우 김도연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특히, 김도연 배우는 이번 영화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청
순하고 밝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과감한 노출과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영화 속 일부 장면에서는 노출 수위가 상당히 높은 장면도 포함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수상한 남자 상철 역은 단편영화와 독립영화에서 실력을 다져온 배우 안정균이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마을 이장 봉삼 역에는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목소리 연기로 활약해온 성우 겸 배우 윤세웅이, 마을 청년회장 대근 역에는 배우 김기두가 출연해 유쾌한 코믹 콤비를 선보이며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
한편, 전라 노출, 파격적이고 화끈한 베드신 등을 담아 내며 관객들의 눈길을 끈 영화 <차라리 죽여>는 IPTV(KT 지니 TV, SK Btv, LG U+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KT Skylife, TVING, 네이버 시리즈on, Wavve, 구글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 극장에서 편하게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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