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 주자’ 이준석, 돈방석 근황… 대박 소식

이준석 다큐 영화 ‘준스톤 이어원’
좌석 매진 사태까지 벌어졌다
인간 이준석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다큐멘터리 영화 ‘준스톤 이어원’이 개봉 직후 좌석이 매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준스톤 이어원’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준석이 걸어온 길을 담았으며 한 정치인을 넘어서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통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화성시 을 국회의원으로 당선이 될 수 있었던 과정 속 경험들과 그의 치열한 노력을 보여주는 희망적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뿐만 아니라 인간 이준석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사회 이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덧붙여 지지자들의 예매 독려가 이어지며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극장가에 정치 소재 다큐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되어 흥행하고 있어 ‘준스톤 이어원’도 흥행 분위기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좋은 대안을 내며 경쟁하고 어떠한 시련이 와도 물러서지 않을 이준석 의원의 뜨거운 포부가 우리 대한민국을 더욱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 것을 예고하며 희망을 품은 ‘준스톤 이어원’은 오늘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달 2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장 먼저 앞장서는 ‘퍼스트 펭귄’이 되고자 한다”라며 조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그러면서 “이제는 낡은 정치를 끝내야 한다”라며 소신 발언을 하기도 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난달 24일 “조기 대선이 있다면 압도적인 새로움으로 ‘대선도 이렇게 치를 수 있구나’라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당당한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