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첫 번째 키스
4만 관객 돌파 앞둬
누적 관객 수 117만 명

영화 ‘첫 번째 키스’가 연속으로 흥행 기록들을 세우면서 금주 중 4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비수기 시장에서도 꾸준히 관객 몰이를 하며 영화 ‘첫 번째 키스’는 메가박스 단독 개봉작 중에서도 의미 있는 흥행 기록들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영화 ‘첫 번째 키스’는 일본에서 개봉 4주 차인 3월 첫 번째 주말에 3주 만에 다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누적 관객 수 117만 명 돌파 및 흥행 수익 16억 엔(한화 약 154억 5,792만 원)까지 돌파했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영화 ‘첫 번째 키스’가 흥행 기념으로 한국 독점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영화의 엔딩곡이자 일본의 유명 싱어송라이터인 1992년생 유우가(YUGA)가 작사와 가창에 참여한 곡 ‘next to you’가 이번 뮤직비디오의 메인 테마이다.

영화 ‘첫 번째 키스’를 본 관객들은 감동의 여운을 잊지 못해, 영화의 엔딩곡까지 화제를 모은 바, 영화의 명장면과 함께 감미로운 가사는 관객들의 숨겨진 사랑 세포를 깨우게 한다.
특히 마츠 타카코와 마츠무라 호쿠토의 시간을 넘나드는 애틋한 사랑의 이야기를 담아낸 뮤직비디오는 올봄 꼭 간직하고픈 영상 러브 레터를 보는 느낌을 전한다.
한편 영화 ‘첫 번째 키스’는 이혼 위기에 남편 카케루(마츠무라 호쿠토)를 사고로 잃게 된 칸나(마츠 타카코)가 우연히 15년 전의 그와 다시 만나게 된 후 펼쳐지는 이야기다.
일본 열도에 이어 이제 대한민국까지 웃음과 눈물로 스크린을 물들이고 있는 영화 ‘첫 번째 키스’는 전국 메가박스에서 단독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