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35% 지지율 기록하며 1위
40대서 55%로 압도적인 지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35%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특히 40대에서는 5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28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대표는 35%의 선호도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뒤를 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각각 4%, 오세훈 서울시장은 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유승민 전 의원·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각각 1%로 나타났다. 특정인을 답하지 않은 응답자는 34%였다.
서울에서 이재명 대표가 33%의 지지를 얻었으며, 김문수 장관이 11%로 뒤를 이었다.

인천·경기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41%로 유일하게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대구·경북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20%, 김문수 장관이 17%로 두 사람 간 격차가 오차범위 내였다.
연령별 지지율에서는 40대에서 이재명 대표가 55%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20대에서 의견을 유보한 비율이 55%였고, 이재명 대표가 22%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며, 응답률은 14.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18
평생을 조작과 거짓으로 살아온 놈이 무슨 대통령.... 꿈도 꾸지 말아라. 여론도 조작이 아니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국민생각
진보보수를 떠나, 극우패거리 파시즘 위험성을보여주는 갈등 부추기는 과물정치 제도를 확 혁신할 개혁의 정치인 찾는국민보호 사회 불법계엄역사를 회복하는 정치인 필요하다. 그런이유, 이재명 민주당 지지는 불가피 한국정치의 위혁한 보수의 변질에 분노, 사이비종교정치선동가에 굽신거리는 영혼상실 무도한 보수들의 국민외면 몰윤리 일탈정치, 독재,불법계엄 헌법위반을 옹호 미친 권력탐만 노리는 탐관정치인들 국민 응징, 시급 정치판 청소필요, 국민행보성공 아이디어 번쩍이는 행정가, 사선넘는 무도한 반대정치꾼들의 권모술수를 이기는 용기와 ,
구라좀 치지말고 선동좀 그만해!이렇게 보도하는 자체가 선동질이야.지금 탄핵반대를 왜 하는데.선관위의 가족회사로 만든 헌재사법부와 민주당.각종언론노조.심지어 중국인이 신분세탁해서 스며들어있는 관공서가 대부분 민주당을 지지해!지들 기득권 이권을 지키기 위해서.어제아래는 중도층 68프로가 민주당 지지한다고 선동하고 그 중도층 비율이 고작 8프로인데 이젠 안되니 이렇게 보도하고 지금 3.1절 시민들 자발적 인파를 봐라!야5당에 민노총.듣보잡 시민단체가 모여도 1만이 안된다.국민은 속지 않는다.범죄자는 국회의원을 하면 안된다
노랑
전국민중 범법자님들 국회의원 출마, 대통출마 들 하셔요. 적극 밀어 드립니다.
빨강
야 그 욕설도 괜찮은거야? 원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