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스톤 이어원’ 시사회 시작
이준석, 시사회 성황리에 마쳐
차기 대선 출마 전략 밝혔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화 ‘준스톤 이어원’이 첫 펀딩 시사회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준스톤 이어원’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준석이 걸어온 길을 담았으며 한 정치인을 넘어서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통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화성시 을 국회의원으로 당선이 될 수 있었던 과정 속 경험들과 그의 치열한 노력을 보여주는 희망적 다큐멘터리 영화다.
지난 24일 CGV영등포에서 ‘준스톤 이어원’의 특별 시사회가 뜨거운 호응과 반응 속에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준석 의원과 함께 영화를 연출한 이종은 감독이 참석해 무대인사를 했다.
먼저 이종은 감독은 “후원자분들이 많이 와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의 후원이 없었다면 이 영화는 없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를 만들어 주신 주인분들이 여러분이다. 여러분들께 박수 한번 보내 드리고 싶다”라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준석 의원은 “가끔 영화 시사회를 다니면서 포토존에 서 본 경험은 있는데, 이렇게 제가 주인공이 된 영화를 멀티플렉스에서 상영하게 될 줄은 몰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차기 대선 출마 전략에 대해 “압도적인 새로움을 보여줄 것이다”라며 남다른 다짐을 알렸다.
이어 “불리함을 극복하는 방법은 과정과 중간 수단을 통해 압도적인 새로움을 보여주는 것. ‘대선을 이렇게도 치를 수 있구나’ 만약, 조기 대선이 있다면 보여질 것이다. 그런 기대를 하시면 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지난 24일(월) 서울 CGV영등포를 시작으로, 2/25(화)에는 CGV동탄역, 2/28(금)에는 CGV대구한일에서 시사회가 진행되며 그 외에도 대전,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준석 의원은 지난 2일 존 F.케네디·토니 블레어·빌 클린턴·버락 오바마 모두 40대 대통령이 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변화는 과감한 세대교체와 함께 일어나는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가 반드시 건너야 할 바다라면 저는 주저 없이 먼저 그 바다에 뛰어들 것이다”라고 말해 차기 대선에 출마하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
댓글27
개나 소나 돌이나
구속되겠지...대선은 무슨
개나 소나 다들 어찌 이런것들이 이마에 땀흘려 먹고살 생각은 안중에도 없고 국민들 세금 나눠먹는 유혹에서 벗어나질못하는 정치판 썩은 얼굴들이 한두넘이 아니니 나라꼴이 나락으로 가고있다. 개탄스런 정치 속물들 도리도리 손바닥 왕넘부터 척결하길 소원합니다.
정치판이 마약복용같이 벗어나기 힘들긴 한거같아 새로운 인물은없고 그나물의 그똥물속에 맛들린 넘들만이 어슬렁거리니 한국의 미래 국위 민생 치안을 바로잡을수있는 큰 사람이 나오길 바라고 또바랍니다. 믿지못할 정치판. 걱정됩니다.
사기꾼들~~ 잘 될랑가 모르겠시유~~ 지랄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