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대한민국’
2/27 개봉일 확정
1차 예고편 공개

윤석열 대통령의 다큐멘터리 영화 ‘힘내라 대한민국’이 오는 2월 27일로 개봉일을 확정하고 1차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힘내라 대한민국’은 6.25 전쟁 전후 남북한의 이념 대립이라는 역사적 사실과 오늘날까지의 국가 상황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막중한 선택을 한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그린 역사 다큐멘터리 영화.
공개된 이번 1차 예고편은 “언젠가 누군가 해야 한다면, 바로 지금 제가 하겠습니다”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2024년 신년사로 시작한다.
영화사 측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대통령의 믿음직한 한마디로 영화 ‘힘내라 대한민국’에서 그가 보여주고자 하는 바가 드러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과거에 많은 정치적 혼란 속에서 힘들게 쌓아 올린 대한민국이 민주당의 입법 독재에 현재에도 나라가 흔들리고 있었기에,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이번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 느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 체포 후 여론 변화가 심상치 않다. 애초 ‘야당 지지’와 ‘탄핵 찬성’ 입장이 대다수였으나, 여당 지지도와 ‘탄핵 반대’ 입장이 급속하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는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을 거치며 ‘세력 균형’이 필요하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라고 말했다.
특히 “’공정’을 추구하는 20‧30세대에서 소위 ‘이재명도 안 된다’라는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국민의 힘’을 지지하기 시작했다는 해석도 뒤따르고 있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반대가 급증하며 그 귀추가 주목된다”라며 “이번 영화 ‘힘내라 대한민국’은 윤석열 정권의 대한민국 현 정치 상황과 자연스레 맞물리며 예리하게 조명하고 있어 대한민국의 근 현대 역사의 흐름처럼 때론 긴장감과 박진감 있게 관객들에게 더욱 감동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대통령의 운명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역사 다큐멘터리 영화 ‘힘내라 대한민국’은 오는 2월 27일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댓글3
이찟명은절대그냥두면않된다 지가지은벌은받아야한다 국민들을바보로아는 미친당도 벌해야한다
김구만
이재명같은 국회의원들의 각종탄핵으로 자유대한민국을 무너트리려는 종북세력들을 막아내려는 윤대통령을 범죄자로몰아내려는 각종범죄자 소굴인 더불어민주당을 절대적으로 믿어서는 안되며 국힘당놈들또한 머저리들만 있는듯하다.앞으로는 국가공무원이나국회의원 대통령에 출마하려는 자들은 필히 현역군필자이고 사소한범죄이력자들도 도전할수 없도록 법령부터 바로 수정후 선거를 할수있도록하라. 그리고 급변하는 국제정세? 아니 국민들도 총기휴대를 할수있도록 법을 바꿔다오. 제발 부탁이다 국회의원놈들의 개수작을 더이상 봐줄수가없다.
썩열이는 탄핵이답이다 거짓말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