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 크기에 이혼까지 생각한 여성
체중 증가함에 따라 다른 부분도 팽창
“체중을 감량하면 다시 돌아와”

결혼 후 변한 남편의 성기 크기에 이혼까지 생각한 여성이 의사를 통해 진실을 알아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가정의학과 전문의 첸 보첸 박사는 프로그램에서 한 사연을 전했다.
당시 여성은 남편과의 성관계에 불만을 토로하며 “성기가 짧아지는 것 같다”라며 “남성의 성기가 나이가 들수록 짧아지는 거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첸 보첸 박사는 “사실 그것은 시각적으로 짧게 보이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체중이 증가함에 따라 신체의 다른 부분도 팽창하여 더 짧게 보이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여성은 “잘생긴 남편이 바람을 피울까 봐 걱정하며 결혼 후 음식을 많이 먹였다. 이후 살이 많이 쪘다”라고 밝혔다.
또한 여성의 남편은 “복부에 지방이 쌓이기 시작했고, 서 있을 때 성기가 보이지 않는다”라고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첸 박사는 “체중이 15kg 정도 증가하면 약 3cm 정도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짧아진 것은 아니다. 다시 체중을 감량하면 돌아온다“라고 덧붙였다.
댓글4
좃도 20년동안 안해본 나도있다 시팔
이여자분 이해심이 1도. 없나요 본인(여성자신은안변한줄 짝칵) 목적이 성이였나여? 챙피하다 같은여자로써
나이가 들면 혈액순환 으로 성기가 조금작아지고 말랑해지긴 합니다..그러나 운동으로 충분히 극복됨
아우 별 희한한 문제로 이혼을 그람 고추 큰사람을 선택하지 왜 땡초을 선택해서 애먹냐 이재와서 땡초가 작아서 불만이여 가지같은 남자가 좋으면 다시.골라서 살어봐라 똑같지 이젠 너무커서 또 못산다고 할걸 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