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새 프로필 사진 공개
순도 200%의 아름다움
프로필을 화보 A컷으로 만든 매직
배우 문희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소속사 AIMC는 문희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새 프로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매 작품마다 색다른 변신을 거듭하는 만큼, 문희는 이번에도 변화무쌍한 분위기를 선보여 관심이 모아졌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는 모든 순간을 A컷으로 완성한 ‘문희 매직’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문희만의 한계 없는 소화력과 포토제닉함이 어우러져 마치 화보 같은 결과물로 탄생시켰다.
이 가운데, 문희의 반전 모먼트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청순미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은 강렬함과 우아함이 공존해 감탄을 자아내는가 하면, 해사한 미소에는 문희만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도 함께 묻어 나와 시선을 끌었다.
특히 문희의 눈부신 비주얼과 아우라를 통해 점점 더 깊어지는 아름다움도 엿볼 수 있어, 보는 이들에게 심쿵을 안겨줬다.
이날 문희는 프로필 사진 촬영 내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그는 여러 콘셉트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체화한 것은 물론, 꼼꼼한 모니터링도 놓치지 않아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고.
한편, 문희는 ENA 역대 시청률 2위를 기록한 드라마 ‘크래시’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극 중 TCI(교통범죄수사)의 황금 막내 어현경 역으로 변신, 섬세한 감정 연기와 시원한 액션 모두를 빈틈없이 소화하는 등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이처럼 전작에서 걸크러쉬의 정수를 선보인 문희. 2025년에는 어떤 연기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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