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양첸시(Yang Chenxi)
출산 후 비키니 입고 몸매 과시
“가슴 윗부분이 움푹 들어갔다”
여배우 양첸시(Yang Chenxi)가 출산 후 완벽한 몸매로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남편 치우젠상과 결혼한 양첸시는 올해 4월 딸을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출산 후 6개월이 지난 최근 양첸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양첸시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특히 최근 딸을 출산한 애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가슴 부분이 파인 아슬아슬한 디자인으로 넘치는 볼륨감과 섹시미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앉아 있어도 뱃살 하나 접히지 않는 탄탄한 몸매로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입증했다.
양첸시의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애엄마 맞나요. 몸매 대박이다. 남편은 너무 행복하겠다. 멋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의 극찬에도 양첸시는 “출산 후 가슴 윗부분이 약간 움푹 들어간 것 같다”라며 자신의 몸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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