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여배우 무토 아야카
지난해 매독 양성 진단받아
“성관계 하는 것이 두렵다”
일본의 유명 AV 여배우 무토 아야카가 성병에 걸렸다는 충격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무토 아야카는 올해 2월 이후로 AV 작품을 촬영하지 않았다.
지난해 8월 말 성병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무토 아야카는 매독 양성 진단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무토 아야카는 “성병 진단을 받은 후 슬프고 무서워서 성관계를 할 수 없었다. AV 여배우를 그만두려고 생각했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무토 아야카는 과거 “촬영 이외의 누구와도 성관계를 가진 적이 없다“고 전한 바 있어 많은 팬들은 성병에 걸린 다른 배우가 병을 옮겼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매독 양성 진단을 받은 후 무토 아야카는 병원에 대기 중이던 매니저에게 AV 작품 촬영 스케줄을 모두 취소해달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토 아야카는 “평소 4차와 5차 매독 선별검사를 연속으로 받았고,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현재 작품을 촬영할 준비가 안 되어 있다. 성관계를 하는 것이 두렵다”고 전했다.
한편 1981년 5월 9일생으로 만 43세인 무토 아야카는 2014년 9월 AV 업계에 데뷔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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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d가 오피뛰어서 매독걸렸다는데, 아야카님 고소좀해주세요
떡남
떡녀가 성병걸리는거는 당연한거지 이놈 저놈 다 쑤시고 다녔는대 ㅋㅋ
떡녀가 성병 걸리는거는 당연한거 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