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배우 사지혜(謝芷蕙)
바지 윗부분 열고 과감 노출
완벽한 S라인, 섹시미 자랑해
홍콩 여배우 사지혜(謝芷蕙)가 과감한 노출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사지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여름이 거의 끝나간다. 이비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사지혜는 스페인 이비자섬에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과시한 사지혜는 완벽한 S라인을 뽐내며 섹시미를 드러냈다.
또한 사지혜는 머리카락을 위로 올리고 볼륨감 넘치는 뒤태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살이 많이 빠졌다고 밝힌 사지혜는 민소매를 들어 올리며 탄탄한 라인을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입고 있던 바지 윗부분을 열고 배 밑부분까지 노출하는 등 과감한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관리 비결 알려주세요. 여신이다. 너무 예뻐요. 사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누나 섹시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5년 3월 18일생으로 만 29세인 사지혜는 홍콩 모델 및 여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1년 16살이던 사지혜는 배우 겸 가수 진관희(陳冠希)와 입을 맞추고 있는 사진이 유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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