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출신 주이
막바지 여름휴가 즐겨
비키니 입고 몸매 자랑
그룹 모모랜드 출신 주이가 해변서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지난 6일 주이는 “진짜 여름 끝.. 안녕 잘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이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모래사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바다로 막바지 여름휴가를 즐긴 주이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는가 하면 섹시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의 요정”, “반짝반짝 여름소녀”, “핫걸”,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주이”, “운동 진짜 열심히 했나보다”, “여름 잘 보내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이는 지난 2016년 11월 모모랜드로 데뷔했다.
주이는 데뷔 후 홍진영의 ‘따르릉’, ‘모모랜드 ‘어마어마해(EDM Remix)’ 무대를 통해 흥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끌었고, 멤버들 중 단독으로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광고를 찍은 바 있다.
모모랜드가 지난해 1월 해체한 후 주이는 그해 6월 Mnet 예능 ‘퀸덤 퍼즐’에 출연해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주이는 “의상만큼은 내가 제일 빡세야겠다. 제가 지금 회사가 없다. 저 막을 사람 없으니까”라며 무대 기획, 의상, 안무 등 혼자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지난 6월 주이는 신생 기획사 오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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