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모델 겸 배우 허유은
거울에 비친 몸매 공개해
아무것도 안 입은 뒤태 노출
대만의 모델 겸 배우 허유은이 거울에 비친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29일(현지 시간) 대만 배우 왕가량의 아내 허유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샤워 후 머리결이 맘에 든다. 단발머리도 잘 어울린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허유은은 “또 대담해졌다“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허유은은 턱에 손을 올리고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그는 샤워를 방금 마친 듯 촉촉한 머리와 상의를 입지 않은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사진 속 허유은의 뒤에 있는 거울을 통해 아무것도 입지 않은 그의 등이 노출됐다. 허유은은 늘씬한 허리 라인을 뽐내며 완벽한 뒤태를 자랑했다.
허유은의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여자가 봐도 설렌다. 피부 너무 좋다. 아름다운 몸매다. 뒤에 거울은 나만 본 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남편 왕가량을 태그하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 네티즌의 불 이모티콘에 왕가량은 “열받았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허유은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뒷모습을 공개하며 체중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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