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
‘아이린+미연’ 닮은 꼴
4세대 아이돌 같은 비주얼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필름 카메라 필터로 찍은 듯한 감성 사진으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초근접 사신에도 전혀 굴욕 없는 미모와 4세대 아이돌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강다은은 지난해 10월 가수 폴킴의 새 싱글 ‘화 좀 풀어봐’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 영상에 출연했다.
해당 뮤비에서 강다은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갸름한 얼굴선과 뚜렷해진 이목구비로 성숙해진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에 누리꾼은 “못 알아볼 뻔했다”, “살 빠지니 아이린 닮았네”, “아빠 닮아 미인”, “완전 청순한데?”, “드라마에서도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최근 더욱 예뻐진 모습으로 아이돌 뺨치는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여 팬들의 감탄을 샀다. 팬들은 “진짜 인형 같이 생겼어”, “공주에요 진짜”, “점점 더 예뻐지시네요”, “전에는 아이린 얼굴 보이더니 이번엔 미연도 닮은 듯”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는데 지난 2020년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하며 배우 데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하거나 각종 뮤직비디오, 광고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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