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주, 비키니 입고 몸매 자랑해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라인 보여
아들과 걸으며 행복한 시간 보내
정순주 아나운서가 비키니를 입고 섹시함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정순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따라 너무 그립네 ㅎㅎㅎ 봄냄새가 조금씩 나니까 엉덩이 들썩들썩 하는거 저만 그래요?? 맑음이랑 야외에서 놀 생각에 자꾸 들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순주는 검은 비키니를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허리와 다리가 그대로 드러나는 비키니를 소화하며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완벽한 라인을 자랑했다.
다른 사진에서 정순주는 아들과 함께 손을 잡고 수영장을 걸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사랑스러운 모자. 누나 너무 예뻐요.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순주는 2012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스포츠 채널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기간 동안 tvN SPORTS ‘오늘의 아시안컵’의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아나운서 정순주 2020년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2021년 12월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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