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맞아…? 가슴 겨우 가린 비키니 입고 ‘아찔 몸매’ 드러낸 걸그룹 멤버

애프터스쿨 정아, 최근 근황 공개
20kg 감량 후 아찔한 비키니룩 선보여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 과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20kg 감량 후 아찔한 비키니룩을 공개했다.

지난 오늘(24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쩡샵 다이어트 유산균‼️”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마치 얼룩말을 연상시키는 듯한 무늬가 돋보이는 독특한 디자인의 연두색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떠난 듯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아는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정아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비키니 사진과 함께 자신의 몸매 비결을 공유하기도 했다.

“다이어트 유산균은 다이어트를 하려는 분들이나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눈뜨자마자 제일 먼저 시작하는 루틴입니다”, “꾸준히 드셔 보시면 왜 좋은 지 알게 되실거예요”라며 유산균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신언니 몸매비결 체고”, “몸매가 왜 점점 더 좋아지는거야?”, “유산균이 다이어트에 좋군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아는 지난 3월 몸무게 68㎏이었을 때와 20kg 감량에 성공해 48㎏이 된 현재의 비교 사진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정아는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