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
‘아이린 닮은꼴’로 화제
최근 근황에서도 미모 폭발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 근황이 화제다.
강다은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당장 쇼핑하러 가자구요’라며 근황을 담은 일상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여러 포즈를 취하며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강다은은 SBS ‘아빠를 부탁해’ 출연 당시 아버지 강석우와 꼭 닮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 바 있다.
방송 당시 누리꾼들은 “강석우도 젊을 때 훈훈했음”, “아버지 닮아 비주얼 폭발이네”, “배우 해도 되겠다”, “너무 예뻐”, “진짜 아이린 좀 닮았나?” 등 반응을 전했다.
이후에도 ‘아이린 닮은꼴’ 애칭을 얻으며 눈에 띄는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강다은은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가수 폴킴 신곡 ‘화 좀 풀어봐’ 뮤직비디오에서 열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10대, 20대, 30대 커플의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됐는데, 강다은은 20대 커플 여주인공 역할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한편 배우로서 비주얼, 연기력 등을 인정받고 있는 강다은이 2024년에는 또 다른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