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새 유닛
슈퍼주니어-L.S.S. 결성
멤버 이특, 신동, 시원
슈퍼주니어-L.S.S.가 새 싱글을 발표한다.
슈퍼주니어-L.S.S.는 이특, 신동, 시원이 속한 슈퍼주니어의 6번째 유닛이다.
데뷔 18년 만에 새로운 유닛을 결성한 슈퍼주니어-L.S.S.는 2월 3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C’MON (질러)’(컴온)을 발매할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 SMTOWN 채널 등에서는 뮤직비디오가 동시 공개될 예정인데, 이에 앞서 1일 0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오픈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슈퍼주니어-L.S.S.의 ‘C’MON (질러)’은 펑키한 브라스 라인으로 시작해 묵직한 베이스와 리듬 계열의 악기가 사운드를 조화롭게 이끄는 댄스 팝 곡이다.
‘C’MON (질러)’는 멤버 이특이 작곡 및 작사에 참여해 매력을 더했으며, 가사에는 마음 가는 대로 후회 없이 ‘질러’보자는 파이팅넘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슈퍼주니어-L.S.S.는 오는 3~4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해당 단독 콘서트를 통해 ‘C’MON (질러)’ 무대를 최초 공개함은 물론,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과테말라, 온두라스가 추가된 전 세계 14개 지역 1위를 차지하며 사랑 받고 있는 ‘Suit Up’(수트 업) 무대도 선보인다.
더불어 이번 콘서트는 ‘Old Skool’(올드 스쿨), ‘NEW ROAD’(뉴 로드), ‘CEREMONY’(세리머니) 등 슈퍼주니어-L.S.S. 일본 첫 미니앨범 무대부터, 멤버들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커버곡 무대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가 준비되어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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