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 아들 비주얼
최근 가족끼리 찍은 사진
‘배우의 꿈’ 있다고 밝혀
배우 장신영, 강경준 아들 비주얼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장신영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강경준, 두 아들과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아들은 ‘완성형 미모’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첫째 아들 정안 군은 ‘배우’를 떠올리게 하는 성숙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정안 군은 앞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의 꿈을 키우기 위해 서울에 따로 살며 연기 학원에 다니고 있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정안 군은 “영화가 끝나면 엔딩 크레딧에 내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게 여운이 있더라. 그 사람들이 너무 멋있어 보인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롤모델로 ‘우리 가족’을 꼽으며 배우 엄마, 아빠를 향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배우’를 꿈꾸는 정안 군의 비주얼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주얼 패밀리”, “너무너무 멋지고 화목해 보여요”, “정안이 1호 팬 예약이요”, “벌써 배우 분위기 난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2009년 첫째 아들 정안 군을 낳은 상태에서 이혼했고, 2018년 5년 열애 끝에 강경준과 결혼해 둘째 아들을 낳았다.
강경준과 강경준 어머니는 방송을 통해 실제 아들, 손자를 대하는 듯한 애정을 드러내 보는 이들까지 감동하게 만든 바 있다.
댓글1
ㅇㅇ
존못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