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임지연 근황
‘시슬리’ 공항 패션 눈길
청량한 공항룩으로 시선강탈
대세 배우로 거듭난 배우 임지연의 근황이 화제다.
배우 임지연이 매혹적인 아우라로 인천공항을 매료시켰다.
임지연은 최근 해외 화보 촬영 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며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항에서 임지연은 청량감이 느껴지는 시슬리의 카라 니트와 벨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롱 스커트로 여름 데일리룩을 완성시켰다.
포인트로 트렌디한 고트가죽 소재의 시슬리 복조리백을 매치해 여름보다 더 뜨거운 대세배우의 핫한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앞서 임지연은 ‘더 글로리’로 인생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해 연기력을 입증하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이후 ‘마당 있는 집’으로 또 한 번 이슈를 모아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배우 임지연은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목요극 ‘국민사형투표’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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