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이경규, ‘든든한 편’ 생겼다…구세주 등장

바로 있었느냐? 그럼 헷갈릴 수 있는 여지가 있죠. 그런데 조금 이라도 떨어진 공간이냐와는 다릅니다. 자기차 어디 있었는지 모른다면 운전하면 안됩니다. 또한 차는 자기 몸에 맞게 시트가 되어 있어요. 고급차라면 리모컨에 시트는 운전자에 맞추어져 있죠. 아니더라도 그 다른차 운전자와 이경규씨가 몸 사이즈가 같은가요? 자신의 차가 아니라면 어색하고, 운전대도 나와 있거나 들어가 있으면 맞지 않을텐데 모르고 운전하고 갔다...그럼 문제가 많은거지요. 본인이 그정도면 마약이 아니더라도 하지 말아야지요 음주와 뭐가 다른가요?

이경규 연예인은 평소 안 좋은 이미지는 아닌 연예인인 듯 합니다. 하지만 저는 2가지 쟁점으로 보고자 합니다. 1. 공황장애 약물을 먹고 운전하면 안되는 줄 몰랐다.... --->약처방시 의사의 주의 권고가 있었느냐 아니냐를 먼저 들여다 봐야 합니다. 운전금지란 안내가 있었으면 이경규씨 잘못이고 그런 말이 없었다면 의사의 부주의거나, 아님, 운전해도 되는거 아닙니까? 2. 아래 글들은 나이가 들어가면 남의차가 헷갈릴 수 있다고 하는데 제입장는 달라요. 기자님들이나 모두들 자세한 얘기는 없어요. 예를들어 똑같은 차가 옆라인에

약을 복용하지 않는분들이 과연 10명중 몇명이나 되려나 전 운전은 하지 않지만 현실적으로 위험함을 인지는 하지만 대책 방안이 없지 않은가 먹고 살려고 감기약을 먹고 일을 나가실분들도 약도 먹지말고 힘든일을 해야 하나 이상없는 약을 개발하던가 운전을 해야 하는사람들에게는 심각한 이슈이자 생계까지 문제될 정상적인 사람들만이 가능하겠네요

40대에 저도 제차와 똑같은 차를 문을 연적이 두세번 있었는데 그래서..충분히 이경규님 이해가 되네요 저는 건강한 40대였는데도 아무생각없이 내차로 착각하고 문을 열었던 경험이 생각나네요. 프로이드는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무의식적으로 움직인다는 인간행동에 대해 설명한 것이 우리의 뇌는 항상보는 색깔 , 항상 가는 길, 등에 익숙해 져 있어서..... 저는 퇴사를 하였는데도 , 차를 몰고 갈때 나도 모르게 회사방향으로 갔었던 적이 여러번 있었네요..누구라도 있을법한 일을 정신질환으로 몰고가는 것도 좀 이상한 세상 분이네요ㅠㅠ 주이

이경규씨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너무 기사화한다. 마약을 한것도 아니고 . . . 할 사람도 아니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