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 최근 모습
한밤중 택시 기다리는 중
누리꾼들 반응 폭발한 미모
배우 이주빈의 최근 일상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이주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택시 기다리는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검은색 니트와 연청 데님 숏팬츠를 매치한 모습으로 거의 민낯인 듯 보이는데도 청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어두운 하늘색과 한산한 거리가 한밤중인 듯 보였고, 이주빈은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 평범한 모습이다.
하지만 평범한 일상을 포착한 순간도 화보급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주빈 비주얼을 접한 동료 연예인 송가인, 천우희도 댓글을 달며 애정을 드러냈다.
데뷔 전부터 남다른 비주얼로 ‘레전드 증명사진’ 타이틀을 얻었던 이주빈의 미모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주빈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이혼보험’을 통해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이혼보험’은 혁신상품개발팀에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이 시대의 이혼이라는 현실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주빈은 첫 주연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차기작으로는 드라마 ‘트웰브’를 결정해 팬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트웰브’는 악귀들로부터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세계에 살고 있는 12천사들의 이야기로, 봉인된 힘을 깨우려는 악의 무리들을 상대로 벌이는 거대한 전투를 그린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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