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 씨제스 떠나
송혜교 소속사와 계약
앞서 여배우들과 얽혔던 바

배우 류준열의 새로운 행보가 화제다.
3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류준열이 최근 UAA와 전속계약과 관련한 이야기를 긍정적으로 나눴고 동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알려졌다.
류준열은 최근 10여년을 함께 동행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결별, FA 시장에 나온 바 있다.
지난 4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매니지먼트를 종료, 제작에 집중할 것임을 밝히면서 다수의 배우들이 자유롭게 새 소속사를 찾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류준열은 ‘FA 시장 대어’로 불리며 많은 소속사들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결국 류준열은 UAA 측과 전속 계약을 체결, 새로운 활동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UAA는 배우 송혜교, 장기용, 김다미, 안은진 등 연기력과 인기를 모두 입증한 배우들이 다수 포진해있는 배우 매니지먼트로, 류준열이 이곳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어남류’ 신드롬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운빨로맨스’, ‘인간실격’, ‘더 에이트쇼’, ‘계시록’, 영화 ‘택시운전사’, ‘리틀 포레스트’, ‘독전’, ‘봉오동전투’, ‘외계+인’ 등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설경구와 함께한 ‘들쥐’를 차기작으로 결정한 류준열, 새로운 소속사의 품에서 어떤 작품을 만나게 될지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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