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최근 행보
‘넉오프’ 복귀 눈길
사생활 논란 무고 가능성

배우 김수현의 복귀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월 김수현은 故 김새론과 관련된 사생활 논란으로 현재까지 어마어마한 비난을 사고 있다.
하지만 처음 김수현을 대하는 태도와 현재 대중의 반응이 달라지고 있어, 김수현의 복귀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수현 무고?”, “이대로 복귀할 수도 있겠다”, “솔직히 ‘넉오프’ 궁금하긴 함” 등 반응을 전하고 있다.

특히 디즈니 플러스 화제작으로 촬영 때부터 화제가 됐던 ‘넉오프’ 공개에 대한 관심이 엄청난 상황이다.
총 6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넉오프’는 제작비 3배에 달하는 1800억 원이 위약금으로 책정될 수 있다는 말이 나와 이슈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사실로 확인된 것은 없다.
디즈니 플러스 측은 최근 2025년 하반기 라인업 발표에서 ‘넉오프’를 제외했고, 관계자는 “신중한 내부 검토 끝에 공개 계획을 보류한 공식 입장 이후 별도의 업데이트가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또한 “공식적으로 드릴 수 있는 말은 없다”라고 침묵했다.
디즈니 플러스 측은 김수현과 관련된 법적 판결이 나올 때까지 신중한 입장을 고수, ‘넉오프’ 공개를 미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브라질, 대만 등에서 김수현 주연의 ‘별에서 온 그대’가 방송을 결정, 국내에서도 김수현의 ‘복귀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넉오프’ 공개를 향한 기대를 전하고 있다.
댓글168
이런 더러운 걸 왜보냐?
가세연과 사이버렉카들 때문에 어려운 고비를 만나 잘견뎠네요 진실과 의가 이겼습니다. 넉오프는 전화위복이 되어 최고 흥행을 기록하길 기원합니다. 이제 좋은일만 있기를 늘 밝게 웃는 행복한 모습만 보게되길 끝까지 응원합니다.
김수현군 사람을 좋아했던것은 죄가 아니다 기운 내시게 더 큰사람으로 거듭나시게
ㅇㅇ
넉오프 이제 공개해도 되지 않나?
그냥 튀지 않게. 무난하게 모든사람들 좋은일 생기길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