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역풍 맞았다
이재명 子 공소장 관련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여성 신체 훼손’ 발언을 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를 고발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장남 리스크와 관련해 비판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지난 28일 이재명 후보를 향해 “여성 인권을 외치면서 아들의 여성에 대한 저급한 성적 발언을 반복했음에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혜지 국민의힘 수석부대변인 역시 논평을 통해 “아들의 성희롱 앞에 무너진 이재명식 ‘여성 인권’의 허상”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같은 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준석 후보를 고발한 바 있다.

해당 고발의 사유는 이준석 후보가 지난 27일 치러진 제3차 마지막 토론회에서 “민노당 기준으로 어떤 사람이 여성에 대해 얘기할 때 ‘여성의 OO나 이런 곳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 이랬다면 이건 여성 혐오에 해당하느냐”라고 발언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 해당 발언에 대해 “이재명 후보 및 그 가족 그리고 모든 유권자를 향한 혐오 발언이며, 매우 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언론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장남 이 모 씨가 지난해 상습도박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 문언 전시) 혐의로 500만 원의 벌금형이 확정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특히 이 모 씨는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한 걸그룹 멤버 A 씨에 대한 음란성 글을 여러 차례 게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댓글5
당신들은 당신들의 직업에대한 자존심이나 자부심 띠위는 없는것이냐? 어찌 기자라는 사람들이 이런 쓰레기 같은 내용을 대선기간에 내 놓는다는 것이냐~ 반드시 이 기사에대한 책임을 다 해야 할것이다~ 공정해야 한다는 의무조차도 없는 더러운 언론아~ 쓰레기 만도 못하구나~
개판이네
이죄명의 진면모를 모르는 오랑케족속만이 이죄명을 지지한다.단군자손들은 지지하라해도 안한다.
기레기 척살
논현 또 개소리 ㅡ무슨 역풍 웃기고 자빠졌네~~ 이재명 대통령되면 이 논현은 갈기갈기 찢어서 폐간시키길 갈절히 원한다 ㅡㅡ틈 만 나면 이재명 공격하네 ㅡㅡ보수 언론이라도 정도껏 씹어야지 이것들은 조중동 완전 빰친다
논현동 구몽인쇄소 ㅡ 老撚지라쉬 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