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프로그램 ‘나솔사계’출신 미스터황
최근 소셜미디어 통해 혈액암 진단 알려
“상황이 희망적이지 않다”

‘나솔사계’에 출연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미스터 황이 슬픈 소식을 알렸다.
미스터황은 최근 본인의 소셜미디어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갑작스러운 일들이 많아서 10기 영자의 도움을 받아 삭발을 하게 됐다. 2년 전부터 쇄골 쪽에 멍울이 있었고 최근에 갑자기 크기가 커지기 시작해서 제거하려고 했는데 초음파 검사상 모양이 좋지 않고 항암을 준비하라고 하셔서 상급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게 됐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상급병원 진료 시 혈액암이 확실한 것 같고 빠르게 항암 사전검사 및 항암을 바로 시작해야겠다고 해서 삭발을 하게 됐다 여러 의사분들의 소견상 혈액암이었지만 총 조직검사에서는 정상으로 나왔고 종양 부위를 제거하는 절개 조직 검사를 시행하기 위해 수술을 하게 됐다”라고 혈액암 의심 진단을 받은 것을 알렸다.

이어 “이번에도 조직 검사가 정상으로 나오면 아마 다른 부위에 조직을 제거하는 조직 검사가 다시 들어갈 것 같다. 목 주변에 초음파, CT상 암으로 보이는 조직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암이 아니면 좋겠지만 상황이 그렇게 희망적이진 않은 것 같다“라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마지막으로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여 팬들의 응원을 바랐다.

한편 미스터 황은 지난 1월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렸다.
또 다른 출연자인 10기 영자와 커플이 돼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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