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프로그램 떠나
SBS 라디오 DJ 하차
“뜨거우면 지상렬”

SBS 라디오 ‘뜨거우면 지상렬’을 진행해온 DJ 지상렬이 프로그램을 그만두게 됐다.
SBS에 따르면 지상렬은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DJ 자리에서 잠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그는 2022년 7월 18일부터 SBS 러브FM(103.5MHz) ‘뜨거우면 지상렬’을 진행했다.
‘뜨거우면 지상렬’은 예능과 교양 정보를 접목한 다양한 코너들로 청취자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비뇨의학과 전문의 ‘꽈추형’,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함께한 19금 성상담 코너 ‘꽈추왕자 와이공주’ 등 여러 출연진들과 함께 알찬 코너들을 선보인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개그맨 박휘순, 강재준, 아나운서 김기혁, 조은나래, 요리연구가 홍신애 등 다양한 게스트들이 함께 하기도 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그의 프로그램 하차 소식에 많은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뜨거우면 지상렬’은 오는 6일까지 방송된다.

이후 7일부터는 새로운 경제·시사 프로그램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지상렬은 지난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JTBC ‘오! 마이 홀릭’, ‘사연 있는 쌀롱하우스’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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