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아이유와 결혼
러브라인 주목받고 있어
충섭 역할로 사랑받아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특별출연한 배우 김선호가 극 중에서 배우 겸 가수 아이유와 결혼했다.
‘2025년 상반기 최고의 드라마’라는 호평으로 지난 28일 막을 내린 ‘폭싹 속았수다’의 러브라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드라마 속에서 금명(아이유)은 영범(이준영)과 연애를 시작하지만, 여러 고난으로 결국 결혼까지는 골인하지 못한다.
이때 충섭(김선호)이 금명 앞에서 나타나고, 그의 다정하고 순애보적인 모습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게 됐다.

이렇듯 영범과는 비교되는 충섭의 사랑꾼 면모에 그는 결국 ‘제2의 양관식’이라는 별명까지 얻기도 했다.
또한 충섭은 금명과 결혼까지 하게 되며, 새로운 가족 일원이 된다.
이처럼 ‘폭싹 속았수다’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뽐낸 김선호는 자신의 소속사인 판타지오를 통해 “‘폭싹 속았수다’라는 반짝이는 작품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작품 속 흘러가는 시간과 다가오는 계절에 속하는 한 사람이 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충섭이처럼 겸손하고 소신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가겠다”라며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배우분들 모두 폭싹 속았수다!(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지었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넷플릭스 비영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는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콜롬비아, 베트남, 대만, 터키 등 총 42개국에서 TOP 10 리스트에 진입해 엄청난 화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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