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인 출신 방송인 유희관
프로야구선수들의 뒷이야기 공개
야구선수들 “ ‘여자친구’있어”폭로

유희관이 프로 야구선수들의 불륜 비하인드를 폭로했다.
31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실제 프로야구 선수가 아내 때문에 탐정사무소를 방문했던 실화 사건이 그려진다.
이날 ‘사건수첩’에는 스포츠 해설, 예능, 유튜브 등 다양한 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야구인 출신 방송인 유희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의 ‘사건수첩-진실게임’에는 프로야구 1군에서 활약해온 실제 프로야구선수가 아내 때문에 탐정사무소를 찾아간 이야기가 소개됐다.
실제 프로야구 선수의 이야기라는 말을 듣자 유희관은 “야구선수는 스프링 캠프, 지방 원정 경기가 잦아 집을 비우는 날이 많은데 와이프의 외도를 의심하는 것 아니냐”라고 추측했다.
데프콘이 “실제 그런 경우가 있냐”라고 궁금해하자, 유희관은 “야구선수들이 집을 비워 와이프가 바람을 피우기도 하지만, 야구선수들도 원정 경기에 가면 거기에 또 ‘여자친구’가 있기도 하다”라고 폭로했다.
그러나 유희관은 주위의 놀란 반응을 예상이라도 한 듯 “해외는 오픈 마인드라, 해외 야구 이야기한 거다”라고 자연스럽게 논란을 피해 갔다.

한편 유희관은 2009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2021년까지 꾸준한 활약을 하며 좌완 에이스로 팀을 이끌었다.
2021년 시즌 이후 은퇴를 선택했지만 재치 있는 입담을 살려 ‘최강야구‘를 통해 인기를 얻은 후 각종 예능 및 방송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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