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
두 번의 이혼 딛고…
“미용사”로 시작 알렸다

과거 쥬얼리로 활동한 이지현이 미용 국가고시 합격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7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을 통해 “제가 미용 실무 교육이 미뤄져서 조금 시간적 여유가 생겼어요. 그래서 제일 먼저 달려간 곳! 네일샵^^”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이어서 “어찌나 손이 엉망이여서 빨리 오고싶었던지요. 얼마만에 네일을 받아본건지. 오늘 블링블링한 제 손을 보며 무지 뿌듯하고 상쾌했어요.”라고 그동안 고생한 자신을 위한 선물에 대해 소개했다.
그러면서 “미용 합격 축하 케이크까지 준비해준 @boyoungglow 사랑해 #손톱,달#김미옥원장님 감사합니다 예쁜 제 손이 적응이 안되네요”라고 미용 합격 소식을 함께 알렸다.
합격 축하 케이크에는 ‘합격 지현 꽃길만’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최근 미용사 자격증에 합격한 이지현을 위한 축하의 마음이 드러났다.

이지현은 2023년 11월부터 미용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관해 “칠전팔기… 말이 씨가 될 줄 알았을까요?”라며 스스로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서 “미용 많이 어렵네요. 제가 못한 것도 있지만요. 미용 준비하시는 분들 절 보고 위로 삼으시고 힘내세요”라며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써클’로 데뷔했으나 2년 후 해체하여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다시 데뷔했다.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한 후 MC, 연기자 등으로 활동하다 각종 예능에서 간간히 얼굴을 비췄다.
그러던 2013년, 연애 3개월만에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하여 딸과 아들을 출산했으나, 3년 후인 2016년 이혼했다.
그로부터 1년 뒤인 2017년 한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으나 3년 뒤인 2020년 두 번째 이혼을 겪어 현재 싱글맘인 상태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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