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尹과 김건희 언급
수위 높은 비판 이어가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둔 윤석열 대통령을 언급했다.
박 의원은 지난 2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내란 우두머리는 법에 지금 감형 사유가 없다. 사형 아니면 무기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것은 생각할 필요 없고. 윤석열은 사형 혹은 무기로 이 세상과 격리돼서 살아야 된다. 저는 그렇게 본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박 의원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비판도 서슴지 않았다.

그는 “저는 국민적 분노가 윤석열보다 김건희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윤석열은 내란 우두머리로 응분의 사법적 책임을 져야 되고. 김건희의 비리, 국정 농단 개입에 대해서는 그대로 형사재판에 의거해서 책임을 물어야 하고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그전부터 늘 얘기했지 않냐. 만약 계속 이런 식으로 하면 ‘윤건희’는 험한 꼴 당할 것이다. 이미 예측과 경고를 했지 않냐”라고 수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 험한 꼴은 윤석열 김건희는 함께 감옥에서 산다. 그걸로 갈 거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현재까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일을 통보하지 않고 있다.
이에 법조계는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4·2 재보궐선거 이후인 4월 3∼4일 혹은 14∼16일 중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로써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은 역대 대통령 사건 중 최장기간 심리를 이어오고 있는 바다.
댓글34
러브문
박지원 망령들어서 골방 들어가라 누가꺼내줬냐 터진입이라고 김건희여사가 잘못없지 무슨잘못 사람차별없이 권위없이 대해줬더니 이용하니 그러니 저런것들은 상대하지 말았어야 윤대통령 님 김건희여사님 버티시다 각하로 다음주에 뵈요 개눈에눈 뭐든 똥으로 보이니 큰일
김남용
지원이가 사형감이지! 나라망쳐놓은 사람들이 아직도정신못차리고! 장가도못가고 혼자사는사람이 어디서나발대는겨!국가방위력을 위하여 자식이라도 낳아 나라에 충성을 해야할것아니여! 자기자신만을위하여 사는사람들은 전부잘라버려야되는겨! 국회의원들부터 결혼안한자들은 전부퇴출시키고 잘라버려라!
qqq
법대로 해라 계엄 헌법 위반 사형 무기 김건희 재판해서 죄 지었으면 감옥 아니면 자유 뭘 떠들어 이 보수 골통들아 이재명 무죄 그래서 3심에서 죄나오면 처벌받고 그러면 되니까 입 닥쳐라
박성주
못난x울 찍어준 정박아들을 쓰레기장에... 휴! 손바닥에 임금 왕자를 ××조사한 x이 써 줬다고 손바닥 내민 모자란 x을 찍어준 저능아들. 이 x을 두둔하는 저능아들. 휴!
진짜 국짐 지지자 넘들 참 말하는 꼬라지가 국짐 지지자 답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