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파산 위기
“JD1이 (돈을) 다 썼다”
“JD2가 나오면 파산할 것”

가수 정동원이 부캐 활동과 관련해 파산 위기를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는 정동원, 크리에이터 랄랄, 가수 김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원은 자신의 부캐 ‘JD1’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정동원이 번 돈을 JD1이 다 썼다”라고 밝혔다.
이어 “JD2가 나오면 파산할 거다. JD1이 컴백하려면 정동원이 활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정동원은 최근 발표한 정규 2집 앨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수록곡 ‘키다리의 선물’에 대해 “정규 1집 제목의 연장선상에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제가 아주 작았을 때부터 (팬들이) 항상 지켜봐 주시고 묵묵히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담아 1집 앨범 제목을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지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제가 키다리 아저씨의 입장이 돼서 팬들을 묵묵히 지켜주고 보답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동원은 지난 18일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 포맨’에 출연해 남다른 재력을 뽐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정동원을 소개하며 “임영웅이랑은 이웃사촌. (정동원의) 아파트가 한강뷰에 자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MC 탁재훈이 정동원에게 “본인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이 뭐냐”라고 묻자, 정동원은 “지금처럼 세금 안 밀리는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3rd 전국투어 콘서트 –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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