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축하할 소식
구세주 등장했다
탄원서 200만 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헌법재판소에 제출된 탄원서가 200만 건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이 종결된 후 정치인과 시민단체, 개인들의 탄원서 제출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달 28일 나경원·주호영 의원을 비롯한 76명이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어 지난 12일에도 82명이 추가로 탄원서를 내며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각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뿐만 아니라 시민단체와 학계에서도 탄원이 쏟아졌다.
지난달 25일 이후 민주주의법학연구회,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헌정회복을 위한 헌법학자 회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이 집단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윤 대통령 ‘국민 변호인단’ 역시 지난달 26일 집단 탄원서를 냈다.

이외에도 개별적인 탄원서 제출이 줄을 잇고 있으며, 직접 헌재 민원실을 방문해 제출하거나 팩스를 통해 보내는 방식으로 접수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헌재는 변론종결 후 거의 매일 재판관 회의를 열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지난 19일에도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하지 않아 사실상 다음 주로 선고가 미뤄지는 것으로 전망된다.
댓글8
사형이 답이다. 웬 쥐랄질
축하드립니다
아주 미쳤군 나라가 망해도 저들은 살겠다고 이런 쓰레기 같은 종자들아
막둥이
4월 말일경이 유력시 되고 있슴니다. 사월되면 재판관3명교체하면 최대행이 임명하게되면 그때 바로 선고가 이루어질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용희
윤석열대통령님 화이팅 힘내세요 ♡♡♡합니다